너무 예쁜 아이들~~
자면서도, 아침에 일어나서도 서로 부비며 사랑을 나누는 우리 아가들~~
서율아... 동생을 너무 예뻐해 줘서 정말 고마워
어떨 땐 엄마보다 넓은 마음으로 동생을 이해 해 주고 감싸주는 널 보면서
엄마가 많은 걸 배운단다...... ㅜ.ㅜ
정말 고마워 우리 예쁜 딸 ^^
요즘 들어 점점 서로를 사랑하는 우리 아가들을 보며
엄마 아빠는 정말 행복한 웃음 지을 일이 많단다.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하루....
행복은 언제나 모든 순간 너희와 함께한다는거 잊지 않을께
사랑해.
" 우리는 아이를 위해 빵에 버터를 바르고 이부자리를 펴는 것이
경이로운 일임을 잊어버린다."
-알랭 드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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