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동안을 정말 알차게 바쁘게 보냈다.
그래도 반성 할 점은 무엇일까?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자
1. 아이들과 놀아줄 때 좀 더 확실히 놀아주지 못했다.
- 이 달 말 이사 준비로 할 일 도 많고 화요일 아버님 생신으로 생각 할 것들도 많고ㅜㅜ
- 그래도 아이들이 우선이다!!! 놀 때 즐겁게 빠져들어 신나게 놀아주기 잊지 말자 ^^
2. 남편한테 예쁜 말투 쓰기
- 사소한 것 일 지라도 비난하지 않기. 예쁘게 돌려 말하기! 반성하자
3. 그날 해야 할 일들 적어보고, 우선순위 정하고, 꼭 해야 할 일들만 하기
- 다음주에는 오전에 하루 일과를 적어 놓고 시작하자
- 이사 준비로 청소하기를 빼 놓을 수 없으니 하루 분량을 정하여 조금씩 하기
4. 살림
- 음식도 꼭 필요 한것이 아니면 쟁여 놓지 말자(양쪽 어머님 한테도 필요한 것만 받아오기)
- 냉장고 정리 평소에 좀 해놓자(오늘 너무 힘들었어 ㅜ..ㅜ)
5. 글쓰기 좀 더 효율적으로 하기
- 시간 줄이기
- 보기 쉽게 쓰기
이번 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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