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1 엄마의 말하기 연습_ 화는 정말 통제 할 수 없을까? 아이에게 화내고 후회하는 나를 바꾸는 책 우리 첫 째 딸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정말 더 없이 귀엽고 사랑스런 소중한 딸'......이었다. ㅜㅜ 그랬던 딸에게 요즘 너무 쉽게 화를 내고, 나의 기분에 따라 수치심이 들게 혼내기까지 한다. 하지만 그런 순간에도 여전히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소중한 내 딸이다. 부모로서의 사랑은 변치 않았는데.... 내 행동과 말투가, 내가 아이를 대하는 모습이 바뀌었을 뿐이다. 아이에게 왜 화를 내는 것일까? 왜 더 자주 화를 내게 되었을까? 1. 아이에게 기대하는 것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초등학생이 되니 꼭 해야 할 일들과 스스로 해야 할 일이 많아 지는데 잔소리 없이 스스로 하는 적이 없다ㅜㅜ) 2. 자아가 생긴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을 버릇.. 2019. 6.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