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피플1 BIG DESIGN 빅 디자인_ 김영세 * 빅 디자인 : 빅 디자인은 빅데이터를 가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프로세스이다. 빅데이터, AI, 스마트 팩토리, IoT(사물인터넷), 딥러닝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과 일하는 방식, 그리고 살아가는 방식뿐만 아니라 산업구조와 기업의 형태까지 바꾸는 거대한 혁명이다. 과거 산업 시대를 이끌어온 디자인이 데커레이션 decoration, 즉 제품의 외관을 아름답게 꾸미는 '스몰 디자인'에 머물러 있었다면, 디지털 기술로 인해 바뀌는 미래의 디자인은 사람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를 찾아내는 역할까지 담당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빅 디자인'이다. * Big Design is knowing what to design. * Small Design is knowing how to d.. 2020. 4.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