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1 부의 인문학 한줄평! 200년 노벨 경제학자들의 논리로 설명하는 쉽고 재미있는 부의 법칙! * 그동안 내 전망이 들어맞은 것은 내게 신기가 있어서가 아니다. 나의 전망이 적중률이 높은 것은 그것이 단지 내 개인의 경험과 생각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거인들의 통찰력을 빌렸기 때문이다. 나의 거인은 역사 속에 살아 있는 경제학 거장들이다. 이 책의 저자 브라운스톤(우석)은 이미 통찰력 있는 경제 전망과 투자 조언으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고, 이 책을 포함해 4권의 경제서적을 집필했다. 본인의 부동산과 주식 투자에도 성공하여 인생을 즐길 만큼 충분한 부를 이루고 40대 초반 은퇴하였다. 왜 부의 인문학일까? 저자는 투자의 아이디어를 대부분 책 속에서 얻었다고 한다. 독서를 많인 한 사람이 쓴 책이어서일까? 독자들이 쉽게 .. 2020. 4.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