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기1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너무 예쁜 아이들~~ 자면서도, 아침에 일어나서도 서로 부비며 사랑을 나누는 우리 아가들~~ 서율아... 동생을 너무 예뻐해 줘서 정말 고마워 어떨 땐 엄마보다 넓은 마음으로 동생을 이해 해 주고 감싸주는 널 보면서엄마가 많은 걸 배운단다...... ㅜ.ㅜ정말 고마워 우리 예쁜 딸 ^^ 요즘 들어 점점 서로를 사랑하는 우리 아가들을 보며엄마 아빠는 정말 행복한 웃음 지을 일이 많단다.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하루....행복은 언제나 모든 순간 너희와 함께한다는거 잊지 않을께 사랑해. " 우리는 아이를 위해 빵에 버터를 바르고 이부자리를 펴는 것이 경이로운 일임을 잊어버린다." -알랭 드 보통- 2019. 1. 30. 이전 1 다음